제목 김성이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조예슬 작성일 2019-04-03 19:20:14 조회수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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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119가 다른 업체들에 비해 이모님들 평균 근속연수가 높아서 선택하게되었어요.첫 아이라 케어부분에 있어 걱정과 막막함이 컷어서  노하우와 방법들이 많이 필요했거든요 ㅠ
미리 예약을 해놓고 조리원에서 다시 산모119에 전화를드리니... ㅠ 예약이 안되어있다고 해서 당황했는데. 전화 받아주신 상담원분께서 죄송하다고 사과 후 바로 다시 도와주시겠다고해서 더욱 산모 119에 대한 믿음이 커졌습니다.

15일 신청으로 3주라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생활에있어 만나뵙게 될 이모님에 대한 설렘보다는 안좋은 기사와 뉴스들로 걱정이 많았지만 밝은 목소리의 통화와 아이에게 먼저 인사하시는 모습,밝게 웃어주시는 모습 등 첫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걱정은 없어지고 이모님께 푹 빠졌습니다.

첫 몇일은 밤에 너무 힘들었지만 처음에는 다 그렇다며 안심시켜주시고 잘하고있다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삼일째부터는 자신감도 생기고 케어에 있어서도 한층 여유로워졌어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께서 오시면 항상 먼저 청소를해주시어 하루의 시작이 안심되고 즐거웠네요~ 모유수유로 김치라도 먹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매운김치 씻어내고 안맵게 다시 해주셨는데 저의 최애반찬이 되었구요.

처음 걱정했던 노하우와 방법들도 틈틈히 알려주시어 육아도 마음도 여유로워졌어요.
그중 가장 감사했던건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사랑한다 말씀해주신거였어요. 오실때마다 먼저 아이에게 인사해주시고 사랑한다 예쁘다 잘한다 칭찬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여태껏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었네요.
 
그 외에도 제대가 늦게떨어져 걱정하고 있을때에도
예방접종 후 열이나지 않을까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생각이 많아졌을때에도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알려주시고 힘이되어주셨네요.

저에 대한 케어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매일 마사지해주시고(조리원에서 받은 마사지보다 훨씬 잘해주셨네요.) 황토팩 올려주시고 피곤할까봐 편히 잘수있도록 해주시고 회음부 적외선 치료도 도와주시고. 출생신고나 마사지 받으러 외출할때에도 흔쾌히 편히 아이 맡기고 다녀올수있었어요.
제가 걱정할까봐 아이사진과 무얼했는지 카톡도 보내주셨네요.

감사했던 것들이 너무나 많았지만ㅠ 글로 다 전할 수 없어 죄송하네요. 혹시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또 이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3주동안의 긴 시간동안 저와 아이 모두 잘 적응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