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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출산하고 조리원 2주 있다가 집으로 와서 입주도우미 신청해서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모님이 음식도 잘 해주시고 친정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저와 아기를 잘 케어해주시고 초산이라 애기가 울면 막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당황하잖아요.. 그런마음까지 알아주시며 애기니까 우는거라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애기 보면서 당황스러운 마음도 많이 가라앉히고 그랬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애기 성심성의 껏 예뻐해주시고 꽃같이 예쁘다고 해 주실때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이제 이모님 가실날 얼마 않 남고 친정이랑 시댁이 멀리계셔서 저 혼자 남편 퇴근전까지 혼자 봐야하는데 조금 막막하긴 하지만 이모님한테 많이 애기 케어하는 거 배워서 덜? 두렵네요^^
산모도우미라는게 어쨋든 남이 와서 저희 집에 있는거잖아요.. 그런데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대해주셨고 남편이랑 저랑 이제 애기 때문에 둘이 보낼 시간 없을꺼라고 데이트하고 오라고 하셔서 나갔다왔는데도 불편한 마음 없이 시간보내다 오기도 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마음이 않 맞으면 불편할텐데 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이모님이 워낙에 재미있으셔서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애기보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맘카페에 왜 이모님 추천글이 많은 줄 알겠어요^^ 2주동안 있으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이모님 너무 그리울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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