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정순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장미가 작성일 2019-04-02 12:54:26 조회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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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가까워올수록 고민이 많았습니다.
30개월 첫째가 있어서
조리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굉장히 고민을 했습니다.
동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고 싶어서
조리원 방문 후 예약을 했지만
취소하고 도우미 이모님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카페와 블로그 등을 많이 찾아보았지만
많은 업체 중에서 한 곳을 선정하기가
참 어렵던 중에 마침 같은 동네에 사는
지인을 통해 김정순 이모님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믿을만한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었기 때문에
상담 전화를 처음 드렸을 때 스케줄 여부를 확인받고
바로 확정하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바로 집에 왔고
주말 동안 혼자 아기를 케어하느라 굉장히
지쳐있던 차에 이모님께서 월요일에 오신후로
너무나 편하게 1달을 지냈습니다.
태어난 딸 뿐 아니라 첫째도 얼마나 잘 대해주시는지
낯가림이 있는 아이인데 처음부터 이모님께 친근하게 하더니
나중에는 이모님 뒤로 가서 안아드리고
무릎에 앉고 안계신 주말동안에도
“이모할머니 보고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첫째 어린이집 등원 전에 책도 읽어주시고
밥 먹고 옷 입히는 것도 도와주셨어요.
태어난 아가가 아주 자주 변을 보고
엉덩이 발진이 심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을텐데
너무나 세심하게 잘 돌봐주셨어요.
아가도 많이 예뻐해주시고 안아주셔서
걱정 하나 없이 저는 쉴 수 있었어요.
요리 솜씨도 얼마나 좋으신지
매 식사때마다 감탄하며 밥을 먹었고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모님 덕분에 첫째 등원시키고 매일 2시간 이상 낮잠을
잘 수 있어서 밤에 수유하는데 잘 버틸 수 있었어요.
성품도 너무 좋으셔서
대화하면서 제가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춘천점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예약하고 또 마무리하는 것까지
기분 좋게, 감사하게 잘 하였어요.

한 달동안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모님께서 한달 동안 정말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셨는데 한 장의 사진만 첨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