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허순복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이윤미 작성일 2019-03-27 11:26:39 조회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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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으로 둘째아이를 출산하여 산후도우미를 4주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째아이 어린이집도 적응시켜야하는 기간이라 이모님께 둘째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이여서 어느분이 오실까.. 좋은분이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허순복이모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하루 같이 지내보고 바로 다음날 둘째를 맡기고 첫째 어린이집 적응시키러 나갈정도로 둘째를 이뻐하시는 모습에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둘째가 등센서가 심해서 눕혀놓으면 우는지경이라... 하루종일 계속 업고 안고 해주시더라구요ㅜ 아기만 계속 안고 계셔도 충분히 잘 봐주시는건데.. 아기를 안고 업은상태에서도 청소며 빨래,,음식을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집안 정리정돈 기술까지 배운거같아요^^ 요리솜씨도 얼마나 좋으신지 항상 맛있게 먹었습니다. 게다가 저녁반찬, 주말에 먹을꺼까지 신경써주시는 덕분에 아기가 없을때보다 더 잘먹는 것 같다고 신랑과 이야기를 했네요~ ㅋ
첫째도 낯선사람에 대해 경계가 있는편인데도 이모님께서 많이 이뻐해주시는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서 이모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제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둘째도 이모님 목소리 듣고 반가워서 옹알이 하는거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 신기하다고 감탄했네요ㅋㅋ
어느순간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눌정도로 편하게 해주시는 이모님덕분에 정부지원으로 4주를 신청했지만,, 자부담으로 5주나 더 연장하게 되었네요^^
낯가림이 있어 낯선사람이 집에 와있는걸 별로 안좋아했었지만..허순복이모님 아니였으면 4주만 하고 그만했을꺼같았네요
이모님 덕분에 5주나 더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4주만 했다면 끝나가는 시점이라 너무 아쉬울뻔했네요
4주가 빨리 지나간것처럼 5주도 빨리 지나갈거같아 벌써 아쉽지만..그래도 남은기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변에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이모님을 추천해드릴꺼같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