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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를 1월말에 출산하고 첫째가 있어 조리원 갈 생각도 못하고 산모도우미를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보건소에 정부지원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받게되었는데 바우처서비스는 일반과 다르다라는 이야기가 있어 많이 걱정했습니다.
업체도 꽤 많고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여러곳에서 산모도우미119를 추천해줘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친정에서 봐주시기로 해서 완전하게 제 산후조리에만 집중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고 관리하려고 그런 분으로 부탁도 드렸습니다.
서비스가 종료된 지금 더 만족이였습니다.
임신하고 몸이 너무 힘들어 집안청소나 정리를 못했는데 쌓인 먼지와 집안 정리. 주방이며 베란다에 화장실까지 깨끗이 청소해 주셨습니다.
냉장고안엔 음식할 재료가 많지도 않은데 항상 음식도 맛깔스럽게 해주시고 댁에서 반찬까지 가지고 오셔서 챙겨주시기도 해서 죄송스러운 맘도 들었습니다.
몸조리하는 3주동안 잘 먹고 잘 쉬는 기분좋은 3주였습니다. 더 할수없던게 아쉽기만 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지않아도 알아서 해주시니 말 할 필요도 없었고 외부사람이왔을때 불편한 점이 없지않을까했는데 전혀 그런생각이 들지않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늘 조금도 부담스럽지않게 저와 아기를 잘 케어해 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3주동안 조리도 잘받고 몸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나이가 젊은 이모님이여서 언니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박윤희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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