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파주 최성숙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고양/일산/파주점
작성자 한효진 작성일 2019-03-15 11:12:48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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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에 첫출산인데 산후조리원 2주 다녀오면 충분할꺼라고 생각했다. 난 건강하니까...
시부모님이 그래도 산모도우미 2주 신청하라고 후회한다고 자꾸 그러셔서 신청하긴했는데 ..
걱정이 더 많았다.이모님이 오셔도 할일도 없을거 같구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된다고 하니 불편할것 같구..

조리원 퇴소가 빨간날이라 금토일..남편과 둘이 애기보는데..왠걸...벌써 지친다..빨리 이모님이 보고 싶어진다.ㅠ

이모님이 오셔서 밤에만 쫌고생하면 낮엔 완젼 행복해졌다.
반찬도 맛있고 청소며 ..빨래며..냉장고 음식쓰레기또한 많아서 ..거의 매일 음식쓰레기도 버려주시고ㅋ 젤 중요한건 애기가 엄마랑있을때보다 이모님이랑 있을때가 더 얌전하다..저런..

내몸이 긔차나 암것도 하기 시른데 족욕을 꼭 시켜주셔서 너무 좋았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낼부터 두렵다.이모님없는 날들이ㅜㅜ
이모님 고생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