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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인지라 업체,이모님 선정에 나름 신경을 많이 썼어요~
부득이 이용 기간 중 아기가 입원하게되어 스케줄 조정차 이모님이 변경됐고,
변경후 만나게 된 이모님이 "이숙자 이모님"이셨어요^^
모든게 서툴고 걱정이 많았던 때인데, 아기가 8개월이 된 지금도 그때를 회상하면 감사한마음이 들어요~
아기를 이뻐해주시고, 이 일을 좋아하셨고, 능숙한 손길로 엄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시원시원 털털한 성격의 이모님이 저와도 잘 맞았던거같고요^^
이모님이 계셔서 그 시기에 큰 힘이 되었고, 늦었지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게 되었는데 이모님께 꼭 전달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숙자 이모님~ 만나뵌지가 작년 7월~8월이고 많이 늦었지만 이모님을 만나 행복했었어요.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맛있는 반찬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이모님께서는 제가 맛있게 잘먹어서 신이 난다고 더 잘해주고싶다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이 모두 맛이 좋아서 정말 잘 먹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이모님이 해주셨던 야채볶음과 명엽채볶음은 생각나서 제가 해보지만 그맛이 여전히 나질 않네요..ㅠ
그리고 무엇보다 활기차고 긍정적인 이모님 성격덕분에
피곤에 늘 지쳐있던 때이지만, 이모님이 오시면 활력을 얻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2주도 채 되지않은 시간이였지만, 마지막 날에는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지금도 이모님 뵈면 너무 반가울거같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그만큼 소중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시간이지나도 그시간을 함께한 이모님을 잊을수없는것 같아요~!
이모님~ 그때 그모습처럼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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