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승남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조영옥 작성일 2019-03-06 17:58:23 조회수 851
첨부파일

주변에서 산후 도우미 이용후기가 썩 좋지 않아서 업체를 정하는데도 신중하던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산모도우미 119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초산이기도 하고 걱정되는게 너무 많아서 이모님이랑 성향이 맞지 않으면 교체 가능한지를 물어보고도 낯선사람이 집에 온다는게 걱정되었어요
신랑 출산휴가 마지막날 안승남 이모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신랑은 이모님 보자마자 인상이 너무 좋으신거 같다고 걱정 안해도 되겠다며 안심 했죠
이모님은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손부터 씻으시더니 아기를 안아주시며 능숙하게 아기 케어를 해주신 덕분에 아기도 편안 한지 제품에서는 울던 아기가 이모님한테만 안기면 울음을 뚝 그쳤어요
초보 엄마 아빠에게 육아노하우를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궁금했던 것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항상 저희 아기에게 사랑해라고 말씀해주시고 큰인물 되라고 늘 얘기 해주시고 한번도 아기 울음에 힘든 내색 안하시고 오히려 이모님 계실때 자면 밤에 잠 못잔다며 아기랑 놀아주시더라구요
아기케어 뿐만 아니라 산모는 몸조리해야한다며 청소면 청소 음식이면 음식 제가 신경쓸거 하나 없이 다 잘해주셨어요
음식솜씨는 어찌나 좋으신지 이모님 계시는 동안 저희 신랑이 너무 좋아했어요 이모님 마지막날에는 이제 이모님 음식 못먹어서 어쩌냐며 아쉬워 했어요

신랑 일찍 출근하면 혼자 아기볼 제가 걱정 되신다며 늘 정해진 시간 보다 빨리오셔서 저와 아기 편히 쉴수 있게 해주시고
케어 기간이 끝난 오늘도 아기 안부 물어봐 주시고 정말 친정 엄마 처럼 친 이모처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님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이였어요 이모님 정말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