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미영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고양/일산/파주점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2019-03-06 10:42:29 조회수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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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도우미 뽕 뽑았어요ㅎㅎ

둘째를 낳고 더이상의 출산은 없을테니 조리를 잘하자는 마음으로 조리원 이주 산모000119도우미 삼주를 썼네요 그런데 설날을 끼고 있어 부르기가 애매해 늦게 부르게되었어요 첫째 키워봐서 알잖아요 클수록 힘들다는거..
전 교육기관에 안다니는 첫째도 있어서 무조건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거든요

주변에서 사람 잘 만나야한다 복불복이다 이런 소리를 들어서 누가 오실지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젊으신 분을 보내주셔서 아이랑도 잘 놀아주고 저한테도 말동무가 많이 되어주셨어요 밥도 혼자 먹기 싫어 부러 저녁까지 드시고 가시라고 했네요 (첫째때는 모르는 사람와서 불편하기만 할꺼같아 친정엄마한테만 조리맡겼는데 왜 안했나 싶었네요)

아기가 잘 도와주어서 매일매일 가슴 복부 마사지도 받고요(전 모유수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배도 많이 꺼지고요) 예쁘게 집안 정리도 잘해주시고요 무엇보다 장금이를 모셔온듯 냉장고에 묵혀놓았던 재료로 반찬도 뚝딱 많이 만들어주셨어요(매일매일 세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저처럼 산모도우미 잘 이용한 사람은 없을듯 싶습니다 전 끝나니 애기가 딱 50일이되었네요 이모님이 잘 키워주셨어요ㅋㅋ

아이를 많이 낳은 돼지해 좋은 신@영 이모님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정말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