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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에 25개월이된 쌍둥이 엄마이면서 1월에 셋째를 출산한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쌍둥이를 독박으로 키웠다보니 육아에 대해서는 나름 자신이 있었지만
두 아이와 세 아이는 차이가 있다싶어서 출산 후 초반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만나 뵌 강인옥 이모님은 인상도 너무 좋으시면서 밝은 기운을 뿜뿜 하시면서
첫 날에 밤을 꼴딱 새운 저와 남편을 위해서 처음 해 주신일은 아침식사를 능숙하게
차려주시는 거 였습니다. 역시 베테랑은 다르구나라고 기분좋은 강한 인상을 남겨주셨습니다.
신생아의 수유는 2시간마다 수유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잠을 못자고 피곤하다며
말을 하면 이모님께서 피곤하지라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저는 그 말이 어찌나 따뜻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지 다들하는 육아라서 당연히 누구나 겪는일이 아니라 정말 고생하고
애쓴다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음식솜씨도 뚝딱뚝딱 정말 빨리 잘 해주셔서 매번 새로운 반찬이
나올때마다 다 폭풍흡입하느라고 매일 반찬 새로하셔야하셨던 이모님 번거롭게했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하지만 그만큼 맛이 있어서 잘 먹다보니 몸무게는 줄지않고 제자리에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센스도 넘치셔서 엄마가 어떤 말과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잘 알고 계셨고
나름 육아서적도 꽤 읽고 육아에 관한 지식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신생아관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이모님 덕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잠귀 예민한 제가 아기 맡기고 잠도 편하게 자게 도와주셨어요 그건 그만큼 제가 의지를 하고
그걸 이모님께서 편안하게 이끌에 내주셨어요 처음엔 그냥 비지니스적인 관계라고 생각만 했는데
한달이라는 짧은 만남동안 사람냄새 폴폴나는 강인옥 이모님께 한달동안 너무 감사했고
많은 힘얻고 셋째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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