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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우연히 맘카페에서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다가 산모119를 알게되었습니다.
예약할땐 기대도 하지않았어요^^;;
왠지 집에 모르는 이모님이 오셔서 살림을도와주시고...
아기를 봐준다는게... 불편할것도 같다고 생각했었지만 첫아기라 혼자서 너무막막할까싶어
제 산후조리만을 생각해서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출산후에 조리원2주를 끝내고 '권필영'관리사님 배정을 받았는데 첫인상부터 너무좋으시고...말로표현못할정도로ㅋㅋㅋㅋㅋ아기를 너무예뻐해주셨어요
제 자신을 반성할정도로...?ㅋㅋㅋ
아기목욕해주시면서도 정말좋아서 일하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기를보면서 막웃으시고 계속 아기에게 예쁘다예쁘다 말해주시고 저보다 더예뻐해주시는것같았어요
또 청소할땐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집이 그래도 상당히 깨끗한편인데...
5분도 안쉬시고 문틀이며 바닥이며 액자며 다닦아주시고 엄청 꼼꼼하시더라구요ㅠㅠ...
2주동안 안반짝반짝한 날이없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항상 존댓말써주시면서 존중해주시고 밥도진짜진짜맛있게잘해주시고 ㅜㅜ
친정엄마만큼이나 편했습니다 사실 너무불편할것같아서 걱정이었거든요ㅜㅜ
이모님이랑 2주간 너무 정이들어서
마지막날인 오늘 이모님 가시고 눈물이찔끔났습니다^^;;
권필영이모님!!!저둘째낳으면와주실꺼죠?
벌써너무보고싶을것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2주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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