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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에 맘카페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보며 고민이 많았었는데 산후도우미 119로 결정하고 예약을 했어요.
2주일 해주시던 이모님이 사정이 생겨 바뀌게 되어 너무 당황스러웠언 찰나에 이명순 이모님이 배정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상냥하게 전화해주셨는데 한결 마음이 놓였고 만나뵙고나니 더 마음이 편했어요.
너무 부지런 하셔서 시간보다 많이 일찍 오시고 오시면 늘 우리 딸에게 인사하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는 사랑넘치는 이모님!
제가 모유수유 때문에 너무 고생 했는데 같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힘주셔서 그래도 이겨낼 수 있었어요.
또 아들 병원에도 가고 마사지도 밖으로 다녀올 수 있게 딸도 잘 봐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셨던 이모님 너무 감사했어요.
매순간 이모님의 진심과 사랑이 느껴져서 산후조리하는 내내 마음도 몸도 너무 편안했답니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었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많이 먹게되어 살이 빠지지 않았다죠.....ㅎㅎ
이모님에게 육아도 살림도 인생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2주동안 저와 우리 딸은 이모님 덕분에 아주 행복했어요. 잊지못할거에요~~
2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서 마지막 작별 인사할때 너무 서운하고 울컥했답니다. 마지막날 저녁에 먹으라고 맛있는 밥과 반찬을 잔뜩 만들어 놓고 가시고 집에가서서 감동의 문자까지 보내주셨던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주변에 산후조리 할 사람이 있으면 산후도우미 119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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