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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후기글 보고 많은 도움되서요 이 업체로 하려고 했던것도 후기가 좋아서였거든요^^
그래서 도움이 되실까 글 올려봐요 ^^지역맘에도 추천했는데 지인들에게도 모두 추천드리고있어요
전 둘째고 조리원2주하고 조리원 퇴소 하루전 정부지원되는거 보건소에서 연락받고 부랴부랴 신청해서 오셨는데
첫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일단 가뿐하게 모든걸 해내시더라구요 괜히 10년경력이아니란걸 몸소 느꼈어요
아기케어도 잘해주시고 아기가 항상 편안해보이고 잘자고 잘먹고 잘쌌어요
트롤리에 정리도 너무 깔끔해서 제가 다시 펼쳐서 똑같이 접어보고 그랬어요 ㅋㅋ 저도 좀 배워야겠다 싶어서요
배냇저고리며 속싸개며 손수건이며 너무 정갈하게 정리해주시고 집안 살림도 오시기전이랑 후랑 바뀐게있다면
깔끔해졌어요 냉장고도 반찬 딱딱딱 만들어주시니 주말엔 알아서 그것만 꺼내서 미역국이랑 먹음되니깐 너무 편했구요(재료는 쓱배송이나 신랑찬스썼어요)
음식솜씨는 관리사계의 김수미 정도인것같아요 재료 사 놓으면 뚝딱뚝딱 만들어주시고
아기 젖병 싹 씻어서 소독해주시고 제 스타일대로 해주시되 깔끔함이 더 플러스가 되었어요
아 제가 고기파라 야채 채소는 안좋아했는데 관리사님표 시금치나물을 먹고 시금치나물에 빠져서 4주동안 시금치만 매번 사왔어요 어쩜 그렇게 맛있지..?왜 내 평생 이걸 몰랐지? 이정도로 편식도 없애주신 분이세요 ㅋㅋ
그리고 새벽내내 분유셔틀 하고 눈뜨면 이미 오셔서 싹 치워놓으시고 둘째 케어완료되어있고 젖병소독싹 되어있고
저는 아침밥 먹을 준비만 하면됬어요 내일이면 아침밥이고 뭐고 못먹겠지만요 ㅜㅜ
첫째 등하원 해주시고 그동안 전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이것만 하면됬었거든요 틈틈이
골반교정기 하고 세븐라이너하고 반신욕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몸이 회복이 빨랐던것같아요
정말 추천드려요 저처럼 운 좋으신분은 꼭 만나셔서 몸조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
사진은 제가 먹은것들 일부에요
친정부모님이 생장어를 사오셔서 그담날 관리사님이 장어양념이랑 생강채랑 깻잎지 가져오셔서
해주셨는데 장어맛집보다 맛있었구요 가끔 특별하게 김밥,유부초밥등 집에서 재료사오셔서 해주시기도했어요
정원대보름날 오곡밥이랑 나물잔뜩 해오셔서 우리가족 맛나게먹었어요 정월대보름 생각도 못했는데 ㅜㅜ
오리훈제+월남쌈+파프리카 좋아하는데 하루한끼 꼭 해주셔서 원없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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