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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지원가능한 업체 종이를 받고 주변사람들 이야기 듣는거 없고 아무이유없이 바로 눈에 들어온게 산모 119업체였어요. 첫째를 제왕절개로 낳았다보니 둘째도 어쩔수 없이 제왕절개로 낳아서 산후조리에 걱정이 많았는데 김성이 이모님 만나서 덕분에 조리잘하고 많은걸 배웠네요~~
이모님 만나는 첫날 웃으시면서 다정하게 인사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첫째 어린이집 등원때문에 아침에 정신없는데 이모님 덕분에 집안곳곳이 깨끗해지고 첫째 하원하면 반갑게 인사나눠주며 놀아주다보니 예민한 첫째가 이모님을 좋아하게 되어 둘째날부터는 하원도 직접해주셨답니다~
우리 우주도 정말 정성스럽게 잘 보듬어 주시고 매일 사랑한다구 이야기하면서 꼭 안아주시는 모습이 친정엄마 보는 느낌이였어요~~
가만히 앉아계시질않고 매일같이 맛있는 반찬 새로해주시고 화장실 청소며 베란다, 신발장까지 구석구석 정리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할 따름이였죠~
어느날 아침에는 첫째가 잘 먹는 과자를 기억하셨다가 먹는모습이 이쁘다고 사다주시고 중간에 부득이 하게 동생도 왔는데 정말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동생 아기에게도 상냥하게 말걸어주셔서 덕분에 동생도 편했다고 하더구요~~
덕분에 아이낳고 봐야했던 일처리도 편하게 볼수있었어요~~
매일같이 청소며 빨래 ,식사준비를 책임져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편안한 날들이였는데 지금은 혼자하려니 벅차네요 ㅜㅜ 이모님이랑 정들어서 헤어질때도 울컥할뻔했답니다..
제왕절개로 복부는 못한다고 매일같이 손마지해주셨던 것도 너무 생각나요~~
산모도우미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그립고 보고싶네요 ㅜㅜ
김성이 이모님이랑 이쁜 인연 쌓게 되어 좋았어요^^
혹 다른 지인이 산모도우미 필요하다고 하면 김성이 이모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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