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성이 이모님과의 행복했던 15일♡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이수영 작성일 2019-02-01 23:53:09 조회수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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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운겨울 둘째가 태어낫어요.
태어난지 두달,벌써 두살을 먹엇네요^^
수술을 첨 당해본지라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고
집에가서 당당하게 애기보려햇는데 후유증이 오래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만나게된 김성이 이모님^^
''수박아 반가워'' 라고 첫인사를 해주셧어요~~
첫째때는 몰랏던 둘째사랑을 느끼게해주신 이모님.
매일아침 가지런한 호텔 침실 만들어주시고
첫애가 밤늦게까지 가지고 놀앗던 장난감을 아침마다 첫째 귀엽다 하시며 이쁘게 정리해주시고^^
다른것보다 우리 수박이 잘생겻다며 너무이뻐 해주셔서
수박이가 하루만에 적응 해버렷어요~
그래서 엄마보다 훨씬 젊으시지만
엄마같이 애기 맡기고 거의매일 맛사지 다닐수 있었어요^^
출산 이틀전까지 일하는 바람에 집이 집이 보통 더러운게 아니엿거든요ㅠ 베란다 청소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놀랐어요~~~^^신랑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집이 넓어졋네' 라고 매일 이야기 하더라구요^^
국이며 닭볶음탕 계란말이 버섯나물 카레 짜장 못하시게 없으셔서 먹고싶은거 많이 먹엇어요^^
수박이 잠들면 함께 애기하면서 웃고 또 한바탕 울기도 하면서
3주를 보냇네요^^
긴시간 이지만 엄청짧게 지나가 버린거 같아서 아쉬워요...
우리 수박이를 포동 포동이로 만들어 주시고,
3주동안 고생하신 김성이 이모를 추천 또 추천합니다^^
혹시 정말 혹시나 셋째 낳으면 꼭뵈요 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