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미애 관리사님 ㅡ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은형 작성일 2019-01-29 14:35:56 조회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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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쌍둥이 맘이에요!!! 초산인지라 ㅡ 모르는것 투성이인 상태에서 쌍둥이라 정부 바우처 혜택을 받을수 있어서 산후 도우미 신청을 하게 됬어요 ㅡ 업체 선정도 그냥 아무데나 하면 되겠지 싶어서 조*맘 이란 곳에 신청하면서 신신당부를 했죠 ㅡ 쌍둥이이니 제발 경력 있는 분으로 보내달라고 ㅡ 그쪽에서도 큰소리 치더라구요 ㅡ 아무나 보내지 않는다고 ㅡ 그런데 ㅡ 아무나 보내셨더군요 ㅜㅜ 그것도 완전 초짜분으로 ㅡ 제가 뭘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 한번 해주신적이 없었어요 ㅡㅜ 애들 케어도 제대로 안되고 ㅡ 그분이 와 계시면 제가 긴장을 해서 잠 한숨 자는건 고사하고 애들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초긴장 상태가 되어서 신랑이 오는 저녁에서야 한숨 들이키고 쉴수가 있었어요 ㅡ 결국 이주를 그렇게 보내고서야 ㅡ 바꿔달라고 말을 했고 ㅡ 아**지 에서 다른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ㅡ 다행히 그분은 경력이 좀 있으셔서 조금은 편해진 상태이긴 했지만 ㅡ 아직도 전 아이들 케어에 너무 서투른 상태였어요 ㅡ
그러는 동안 제 친동생이 문미애 관리사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던 터여서 ㅡ 말을 많이 들었던 저는 이 분과 저도 꼭 같이 하고 싶다 해서 지정예약을 하게 됬어요 ㅡ 바우처 3일 남은 시간에 일반으로 4주 연장을 했죠 ㅡ
사실 고민 많이 했어요 ㅡ 바우처 할때랑은 일단 금액 차이도 많이 나고요 ㅎㅎ 동생이 좋았다고 저도 좋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ㅎㅎ

그런데 ㅡ 하루 지내보고 고민했던 시간마저 아깝더라구요 ㅡ
애들을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ㅡ 관리사님 스스로 공부도 많이 하시고 경력도 있으신 분이라 ㅡ 제가 모르는 부분 궁금한 부분 물어보면 즉각즉각 자신있게 대답해주시고 ㅡ
저랑 같이 얘기해서 조율해서 애들 케어 하려고 하시고 ㅡ
덕분에 울 쌍둥이들 어디가면 애들 참 크다고 ㅎㅎ 잘 키웠단 얘길 듣네요 ㅡ
제가 못하는 좋은 말들 예쁜 말들 울 애들한테 많이 해주세요 ㅡ
결국 전 4주 연장 더 했어요 ㅡㅋㅋ 100일때까지 애들 키워주십사 하고요 ㅋㅋ
관리사님이 오신후론 제가 쉬는 시간도 좀 생겼고 ㅡ 맘의 여유도 좀 생겼어요 ㅡ 또 자꾸 제게 희망을 주세요 ㅡ 계속 애들 키울맛 커질거라고 ㅋㅋㅋ 그 희망에 더 행복해집니다 ㅡ

감사해요 ㅡ 앞으로 남은 4주도 잘 부탁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