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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숙 관리사님을 만나고 산후조리 완벽히 한 산모입니다.
만삭때까지 회사다니느라 출산앞두고 뒤늦게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게 되었고, 네이버와 맘카페 검색 후
최병숙 관리사님 추천글을 보고 권용교실장님의 연락처를 알아내어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워낙 인기가 좋으신 분이라고 하여
출산 2주 앞두고 큰 기대없이 연락을 드렸는데
마침 관리사님께서 수술 후 잠깐 쉬고 계실 때 요청을 드려
모실 수 있었습니다.
4주 생각하고 요청드렸더니 관리사님께서 스케쥴이 있다하시어 2주만 약속하고 모셨습니다.
역시 베테랑 분이셨고
아기 및 산모케어, 각종 집안일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히 해주셨습니다.
아침엔 8시 전에 오셔서 집안청소부터 해주시고
아기는 아기대로 케어해주시면서
끼니 때마다 상차려주시고
빨래도 매일 해주셨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눕기만 하면 우는 아기인데
울리지 않으시고 마법같이 모든 일을 뚝딱 하셨어요.
산모는 쉬어야 한다면서 밥먹고 나면 재우시는데
자고 일어나면 각종 반찬이 만들어져 있어요.
저녁에 출출할 때 먹으라고 죽도 해주시고
반찬,국 등도 맛깔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워낙 깔끔하신 성격이시라
청소도 구석구석 깨끗하게 해주시고
너저분한 부분도 정리해주셔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케어가 훌륭하셔서
갓 신생아티 벗어난 아이가
관리사님 오시면 저한테도 안하는 웃음발사를 마구마구 하더라고요. 아이가 관리사님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2주예약이 너무 아쉬웠고 연장을 요청드려서
어렵게 5주 추가를 하여 이제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이모님♡
한달 반 남짓 저희집에 모시게 된걸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모님 덕분에 인생공부도 많이 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둘째 생기면 꼭 다시 모실게요. 감사합니다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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