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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셋째맘이예요^^
전 먼저 출산 후 산후 조리원 2주이용했어요~ 아이 낳기전엔 조리원만 이용하고 친정엄마 도움 조금 받으면 혼자할수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사실 첫째,둘째가 셋째와 좀 터울이 있는지라 별 걱정이 없었지요. 그래서 산후도우미는 생각이 1도 없었죠~~
하지만 조리원에 있는 기간동안 출산으로 힘들어하는 저의 몸을 보니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ㅠ 급하게 보건소에 알아보니 저희는 5인가족이라 지원도 되더라고요!! 올레~
의심반 기대반으로 조리원동기들의 추천으로 많이 들은 산모 119에 연락했어요~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은분으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좋은 분이 오셨어요^^
저희 아가와 10일동안 함께 하신 관리사님은 김희정 관리사님이신데요.
첫날 오시자마자 저는 첫째, 둘째 어린이집 보내기에 정신없어 허둥대며 있는데 자연스럽게 손부터 씻으시고 주방가셔서 정신없는 절 도와주셨어요~~ 첫날부터 어색함없이 자연스럽게 함께 있게 되었어요ㅎ
아이들 챙기느라 거른 저의 아침부터 챙겨주시고는 저희 가족이 먹을 반찬, 국을 열심히 만들어주셨어요. 손맛이 아주 끝내주세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더라고요^^ 나물무침 방법도 여쭤보고 제가 많이 배웠어요~
말씀드리지않아도 빨래, 청소 모두 깨끗하게 해주셔서 제가 따로 이야기할게 없었어요.
저희 아기가 사람 품안에서만 자려고 하는 아기였는데 관리사님께서 항상 안아서 노래도 불러주시며 재워주시고 저보고는 좀 들어가서 쉬라고 배려해주셨어요. 산모는 많이 자야한다면서요^^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아침에 하셨다며 호박죽도 가져오시고 반찬, 떡도 가져다주셔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너무감사했어요ㅎ 약과도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다먹으면 또 먹고싶을텐데 그땐 어떡하죠?^^;
첫째와 둘째 어린이집 하원 후에도 함께 이야기 나눠주시며 다정하게 대해주셨네요~ 마지막날 주신 저희 큰 아이 헤어핀도 너무 예쁘게 잘하고 다니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전 10일정도면 충분할 줄알았는데 막상 끝나고보니 한주 더할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네요~~ㅠ
관리사님 계신 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실장님, 좋은 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산모 119 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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