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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큰아이 방학에, 독감치레에...... 이제야 후기 작성하네요
한달이 더 지났지만 늦게나마 후기올립니다
첫째때도 그렇고 친정엄마가 산후조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산후돌보미 서비스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산후조리기간에는 김장기간이 껴있어서 산후돌보미 서비스를 받아서 친정엄마를 휴가보내드려야겠다 싶어서 짧게 신청했죠
이게 웬걸... 짧게 신청한게 후회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셨구나 한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첫날 부터 척척척 일하시는 모습에 하트 뿅뿅 ㅋㅋㅋ
설명같은 걸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척 해내시더라구요 남의 살림살이로 살림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반찬도 어쩜 그리 내입에 딱맞고 둘째아이 엄마지만 신생아 다루는 게 서툴렀는데 목욕시키는 법부터 양육방식도 자세히 가르쳐주셨어요
시간이 남으면 마사지도 해주시고 한시도 쉬지 않으시더라구요... 그게 좀 죄송했지만 제 몸이 힘드니 저만 자꾸 쉬게 되더라구요 ㅋ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산후돌보미 서비스였어요 이모님을 잘만난거겠죠 ㅋ 솔직히.. 친정엄마랑 같이 있을때보다 더 편하게 쉰거 같아요 ㅋ
산후돌보미 서비스 신청에 망설이는 산모들 있으면 전 자신있게 추천할 것 같아요 이 글 보면서 이모님 지정하면 걱정부담이 덜어질 것 같아 후기 올립니다. 물론 임정옥이모님이 넘 잘해주셔서 감사말씀 올리는 것도 잊지않을게요^^ 사랑합니다 이모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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