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첫째,둘째도 같은 이모님으로 선택이요
지점 고양/일산/파주점
작성자 오귀현 작성일 2019-01-04 17:32:28 조회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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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2주 입주도우미 썼었어요. 이번 둘째도 첫째때 오셨던 이모님으로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운좋게도 가능하다고 해서
2주 출퇴근으로 신청했어요. 허복림 도우미이모님이에요~첫째때 너무 잘 해주셔서 둘째때도 고민없이 산모도우미119에 전화하게 되었네요. 첫째가 4살인데 아기때 보고 지금보니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면서 너무 좋아하시고 어린이집 방학이랑 날짜가 겹쳤는데 하루종일 첫째랑 잘 놀아주셨어요. 아이도 이모할머니 하면서 친할머니보다 더 잘 따르고 좋아하네요.
저는 반찬을 시켜먹어서 따로 이모님이 반찬걱정 안하고 그시간에 큰애랑 놀아주고 청소,빨래, 마사지에 더 신경 써주셨네요.
왼쪽가슴이 뭉치고 만지기만해도 아파서 몸살로 하루 고생했는데 젖먹일때 계속 풀어주시고 그래서 병원 안가고도 금방 나았네요.
산후마사지하시는분도 소개해주셔서 저렴한가격에 마사지도 받고 제일 좋았던건 출산하고 얘기할 친구도 없고 나가지도 못해서 우울한데 마음 터놓고 뒷담화하면서 웃고 떠드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산후우울증이라는게 올새가 없었네요.
어제 마지막으로 하고 가셨는데 친정엄마가 봐주다 가시는것처럼 너무 아쉬웠어요. 셋째는 안낳을거라 도우미이모로는 다시 볼일은 없겠다고 하니
다음에 옷사러 오면서 한번 들른다고 하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