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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아여서 수술해야하고 노산에 신랑이 도와준다해도 혼자해야하는 육아였습니다
조리원에 3주동안 있다 나왔는데도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이렇게는 할수 없어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다음날 이모님께서 오셨습니다
2틀을 지냈는데 좋으시기는 했는데 저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
다시 재통화 저의 성격과 바라는 요점을 이야기 하고 다음날
완전 제 스타일의 분이 오셨습니다
음식이면 음식 집안일이면 집안일
원하는대로 마음편하게 싫은 내색도 전혀 없으시고
연세가 많은것도 아니셨는데
알아서 척척 하시는데 너무 편하게 있었네요
사실 변경하는게 먼저오신분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안하려했는데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친한언니마냥 꼼꼼하게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데
서실장님 덕분에 좋은 이모님 만나서 너무 편했어요
어찌나 꼼꼼하시던지요
지역카페에서 누가 산모도우미 도움달라고 하면
소개하기 바빴네요~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마음도 잘 헤아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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