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병숙이모님 넘넘감사드려요!
지점 동대문/종로/중구점
작성자 이정아 작성일 2018-12-29 09:08:00 조회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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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24개월 여자아이라
둘째를 출산후 첫째아이와 함께 있는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출산도우미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둘째가 미숙아로 빨리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일주일정도 있다가 집에오다보니 둘째의
소화력이 좀 약한편이라.. 직수를 못하고 모유를 유축해서 모유강화제를 첨가해 먹여야해서 모유수유에 신경을 많이 써야했는데 모유 잘 나오도록 다른것에는 신경을 전혀 안써도 될만큼 이모님께서 청소부터 빨래, 아기케어, 식단관리등등
너무너무 마음써서 신경써주셔서
2.3으로 태어났고, 소화력이약해 매번 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너무너무 통통하고 튼튼하게 자라주었습니다.
청소는 자신의 딸집처럼 미세먼지까지도 관리 잘해야한다면서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음식은 제가 채식을 오랜기간해와서
식단에 예민한편인데 정말 손많이가는 나물요리들을 입에 딱 맞게 요리해주셔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나물요리도 그냥 하시는법이 없고 질긴부분은 다. 뜯어내시고 손질하는것부터 신경많이 쓰시는것보고 매일매일 밥을 먹을때 감사함으로
꼬박꼬박 잘 챙겨먹었답니다. 아기케어부분은 제가 첫째를 키웠음에도 어쩜 아기가 무엇을 원하고 편해하는지 손길자체가 남다르셔서 울음소리듣기가 어려울 정도 였네요ㅎㅎ
특히 제가 첫째. 하원후에는 혹여나 상처받거나 질투할까싶어서 둘째는 온전히 이모님께 맡기고 첫째와 시간을
올인해서 보냈는데, 이모님께서 워낙 아이들을 예뻐하시다보니 둘째를 잘봐주시면서 첫째아이의 반찬까지도
생각하셔서 만드시는것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외출해야하는일이 생기면 둘째아이를 이모님께 맡기고
모유수유클리닉에 여러번다녀왔는데
믿고 맡길수있어 마음적으로 참 의지가 먆이 되었습니다
소아과에 가는 날에도 함께 동행해주셔서. 어찌나 아이를
꼬옥 안고. 조심히 다니시는지... 그모습이 잊혀지질않네요
제성격이. 좀 예민한 부분이 많은편인데도 이모님은
말하시는부분이나 행동하시는부분이나 모두 산모중심.아기중심이셔서 부딪히는부분하나없이 오히려 마음이야기
하고 몸과 마음까지도 편하게 보낼수있었습니다.
남편늦게 퇴근하면, 이모님피곤하신데두, 첫째아이까지있어 마음이 놓이지않으신지 끝까지 함께 계셔주셔서
죄송스러울때가 많았지요ㅜㅜ
우리 최병숙관리사님은 마인드가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라서 셋째낳으면 또 케어받고싶어요~~
나물먹고 싶으면 케어끝난후에도 연락하시라던
이모님의 말씀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주변. 지인들중에 아기낳는 분들에게 무조건 추천하게되네요
이모님고생 많으셨구요. 그 덕분에 둘째 완모잘하면서
첫째와도 서로 잘 지내구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