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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김영숙 관리사님~ 그리고 둘째는 박수영 관리사님이
저와 아이를 케어해주셨어요..
두 분다 음식솜씨며 위생이며 아이 케어는 사랑이 듬뿍 느껴졌구요.
어쩌면 아이 케어에 미숙한 초보엄마인 저에게 신같은 존재이기도 했어요.
감사한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일정이 다 진행되고 끝날때 인사만 드렸지
정작 이렇게 글을 올릴 생각을 못했네요...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인 듯 하네요.
아침에 올 사람이 없는데 벨이 울려보니 둘째를 돌봐주신 박수영 관리사님이
오셨더라구요~
아이가 태어난지 지금 6개월이 되가는 시점이라 무슨일이신지
놀랐는데... 이렇게 선물과 함께 정성스레 카드를 적어서 주고 가셨어요.
크리스마스 선물하나는 제대로 받은 기분이네요
가끔씩 산후도우미 불만글도 올라와서 안타까울때가 많았은데...
저는 첫째도 그렇고 둘째도 다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업체도 신뢰가 가고
이제 출산 계획은 없지만 주변 지인이 아이를 낳는다고하면
적극추천해주고싶네요 ^^
추운날씨에 출근길 바쁘셨을텐데 감동 듬뿍 주고가셔서 너무 감사했고
출근길이라 차 한잔 대접못하고 그냥 보내드린게 죄송하고 마음이 쓰이네요.
너무 감사했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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