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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출산이다 보니 첫째아이와 떨어져 지내기엔 부담이 컸고, 첫째때 조리원에 대한 만족도가 비용 대비 높지 않았어서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가 아닌 산모도우미119 서비스 이용후기 등을 읽어보고 신청을 했었는데,
너무 좋으신 신순옥 이모님을 만나 행복한 4주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케어는 엄마인 저보다 훨씬 세심하게 해주셨고, 부족한 식재료를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뚝딱해주셨습니다. 신랑또한 이모님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레시피를 여쭤보기도 했었고, 첫째아이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반찬 걱정없이 지냈습니다.
제가 감기기운이 있을 때에는 도라지 등을 우려낸 물을 보온병에 가져다 주시기도 했고,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최대한 제가 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모님이 가신지 벌써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큰아이는 이모할머니 언제 오시냐고 묻기도 하고, 저도 이모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이모님이 계셔서 산후조리를 정말 잘 할 수 있었고, 정서적으로도 큰 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이모님을 만나게 해주셨던 산모도우미119에게도 감사하고~~신순옥 이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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