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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던 시기에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단순히 아기를 돌봐주시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게 느껴져서 저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어요. 수유, 목욕, 재우기부터 아기의 작은 변화까지 세심하게 살펴봐주셔서 초보 엄마인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저도 잘 챙겨주셨어요. 출산 후 입맛도 없고 끼니를 자주 거르곤 했는데 밥은 먹었는지 늘 걱정해주시고, 집안일까지 알아서 해주셔서 선생님 계시는 동안 정말 맘 놓고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궁금한 것도 많고 서툰 엄마였는데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많이 의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정해진 기간 동안 함께하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지막 날이 다가오니 생각보다 너무 아쉽고 허전하더라고요. 🥹
출산 후 가장 힘들고 서툴렀던 시기에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우리 우주를 예뻐해주시고 저까지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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