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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나이에 첫아이 출산하고 모든게 혼란스러웠던 제게 분당 곽옥선 관리사님은 너무나도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첫날, 저희 집 세팅에 맞게 필요한 물건들 재배치 해주시고 편리한 동선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크서클이 볼까지 내려온 제게 들어가서 자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후로 저는 3달 넘게 서비스 연장을 했어요. (3달+!!)
잘 먹지 않는 까탈스러운 아기를 어떻게든 잘 먹이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지금은 키가 상위 90%가 되었어요.
그리고 터미타임도 잘 챙겨주셔서 96일쨰에 뒤집기를 하고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언어 발달도 빠른 편인 것 같아요.
아기를 진심을 다해 봐주시고 산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지금도 후기를 적으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무엇보다도 음식을 정말 맛있게 해주셔서 늘 배달음식으로 연명하던 제게 집밥의 참맛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곽옥선 관리사님께 제 아기 중학교 갈 때까지 봐달라고 농담조로 졸랐는데 사실 진심 90% 섞여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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