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때도 산모도우미119에 맡겼었는데요
이번에도 산모도우미 119에 다시 부탁드렸습니다
이번에 오신 김애숙관리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우리 둘째가 아침과 낮엔 잠을 거의 안자고 안아달라고 하는편입니다
날도 덥고 아무리 아이가 가볍다고해도 계속 안고있으면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플텐데 김애숙관리사님께서는 항상
아이를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좋아보였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항상 노래를 불러주시는데요
아이가 그소리를 들을때마다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관리사님 점심시간때 식사도 하시고 휴식도 취하셔야하는데
항상 산모를 더 신경써주시고 난 괜찮으니 들어가서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밖에도 편의를 봐주신게 많으신데 그중에 가장 기억남는게
자신이 있을때 남편과 맛있는거 먹고오시라고 해주셔서
덕분에 남편과 맛있는것도 먹고왔네요
그리고 첫째가 하원하구 집에 데리고오면 첫째가 배고프다해서 제가 바로 저녁을 준비하는데
관리사님께선 가셔야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첫째와 둘째를 저혼자 봐야한다는게 맘에 걸리시는지 좀 더 있으실려고 하시고 제가 괜찮다고 해도 조금이라도 더 봐줄실려고 하셔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애낳고 몸도 안좋고 첫째 둘째를 어떻게 돌볼지 막막했었는데
관리사님의 도움으로 편한 한달을 보냈네요
관리사님께서 아이에게 불러주는 동요 소리가 그리울것같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저의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한거 같지만
일부라도 전달되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