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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주 동안의 산후 조리를 마치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서비스 이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예정일보다 갑작스럽게 일찍 출산을 하게 되면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급하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아보지 못해 걱정도 많았고, 뉴스나 기사에서 봤던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나면 어쩌나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전체적으로 우수 등급을 받은 산모도우미 119를 선택했고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을 담당해 주신 관리사님은 이정숙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저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아기를 예뻐해 주셨고 친정 엄마처럼 따뜻하고 배려심도 많으셨습니다. 특히나 항상 30분 일찍 오셔서 제가 조금이라도 빨리 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의 섬세함에 놀랐던 점은 저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에서 직접 식재료와 식기류도 챙겨오시고, 건강식도 만들어 오시며 3주 동안 저를 든든히 잘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입맛 없던 시기에도 영양가 높은 식사를 맛있게 잘 할 수 있었고 피곤하고 지쳐있던 몸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아기에게 온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주신 부분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태열이 올라오고 대변에 문제가 있었는데 온/습도 관리부터 아기 피부 진정 케어, 분유 제조 방법 등 원인을 짚어가 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안심하고 아기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 날에는 관리사님과 헤어지는게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시간에도 이렇게 좋으신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신 산모도우미119와 3주 동안 진심을 다해 저와 아기를 돌봐주신 이정숙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이 후기가 도봉구에 계신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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