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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산모도우미119 후기
원래는 친정어머님께서 산후조리를 도와주시기로 해서 산후도우미를 이용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집안에 사정이 생겨 급하게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게 되었고, 친구 추천으로 조리원 퇴소 5일 전에 금쪽이케어에 연락했는데 이미 9월까지 예약이 모두 마감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막막했는데 다행히 금쪽이케어에서 협력업체를 소개해주셔서 믿고 산모도우미119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오신 관리사님은 저희와 조금 맞지 않아 고민 끝에 업체에 연락드렸는데, 정말 빠르게 상황을 확인해주시고 바로 다른 관리사님으로 변경해주셨어요. 그때는 취소까지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취소하지 않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오신 관리사님은 정말 너무 좋으셨어요.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함께 집에 있었는데, 남편 식사까지 항상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챙겨주시고 집안도 깔끔하게 관리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시고 상냥하게 케어해주셔서 아기가 관리사님만 보면 방긋방긋 웃곤 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마음 놓고 쉴 수 있었고, 남편과 오랜만에 둘이 외식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짧지만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3주를 보냈습니다. 처음엔 급하게 구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분을 만나 산후조리 기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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