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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를 케어해 주실 분이 저랑도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오시기 전엔 걱정이 많았어요 솔직히 산후도우미분들에 관한 실제로 안 좋은 뉴스가 많이 뜨기도 하구요 .. 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만큼 저희 아기와 저에게 진심을 다해 대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요 ㅜ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더 뵐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찡할 정도네요 .. 아이를 처음 보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이것저것 알려 주시고 궁금한 점 , 제가 놓치고 있는 점 빠짐없이 다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저도 아기와 같이 성장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에게 당신을 할머니라고 부르시며 매번 다정한 말투로 말씀해 주시는데 저희 엄마 같으셨어요 아침에 저희 아기가 인사하는 이모님 보며 방긋방긋 웃기도 했구요 ㅎㅎ 어쩔 수 없이 집을 비우는 날에도 마음이 놓여 안심하고 몇시간 외출하고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음식도 저에게 하나하나 맞춰 주시고 몸 컨디션에 따라 죽이든 일반식이든 맛있게 해 주셔요 솜씨도 좋으시구요 결론은 아이 케어 , 산모 케어 , 음식 , 청결 , 집안일 등 다 만족했습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뵙고 싶어요 저희 짱돌이의 성장 첫걸음에 저희 가족과 같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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