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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당시에 쌍둥이 중 한 명이 무호흡 증상과 더불어 입술 주변이 파래지는 현상으로 태어난지 하루만에 병원 전원을 간 적이 있습니다.
다른 한 명은 저와 함께 조리원에 갔고, 조리원 이용 중 병원 전원 간 아기가 퇴원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조리원으로 같이 가려 했으나
어려울 것 같아서 조리원 퇴소를 하여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던 중,
여러군데 통화를 하였지만 쌍둥이는 어렵다는 말을 듣기도 하였고 사람도 없어서 거의 받아주지 않았었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산모도우미119 업체를 전화하였는데, 쌍둥이 케어하신 이력도 많으시다고 하였고 보통 쌍둥이는 2분이서 하는데 저는 한 분을 원했습니다. (당시 친정엄마가 와주셔서 같이 도와주시는 상태였습니다.)
쌍둥이로 3주(?) 정도 봐주시고, 제가 추가로 결제하여 더 연장해서 봐주셨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아기를 갖게된다면 꼭 이분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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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쌍둥이에 이어 셋째(?)를 낳았고, 이번에는 출산하고 업체에 바로 연락하였습니다.
친정엄마도 예전에 관리사님이 마음에 드셨는지 이 분 있으면 해주셨음 좋겠다고 하셨어서
업체에 이용한 이력 말씀드리니 예전에 하셨던 김은주 관리사님이 아직 하시고 계신다고 하여 된다면 이 분으로 해주실 수 있는지 문의드렸습니다.
100% 확정적으로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되도록 된다면 해드린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김은주 관리사님이 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3주를 이용했는데,
아침에 9시까지인데 8시 40분-50분에 일찍 집에 오셔서 준비하시고, 방 청소(물걸레 포함)와 빨래, 그리고 아기케어도 바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에 다양한 반찬도 만들어주시고, 제가 특히 샐러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진짜 맛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오시면서, 이번에 여러가지 일로 남편과 같이 바깥을 다녀와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덕분에 마음편히 놓고 일을 잘 해결하고 왔었습니다.
오늘부로 3주가 끝나서 너무너무 아쉬우면서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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