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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주간 김명순 관리사님께 도움 받았습니다. 집에 누군가 오는 것이 낯설고 어색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됐었는데 김명순 관리사님과는 정말 금방 친밀해졌고 즐겁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오시기 전날부터 미리 문자로 연락주시고, 출근 시간에 저희 집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와보고 확인해보시는 세심함부터 멋졌습니다..!
[모유 수유 엄마들 파이팅]
저는 일단 최소 6개월은 완모가 목표여서 조리원 퇴소 후에 직수를 계속 연습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렀는지 유두 백반이 생겨서 엄청 고생이었는데 김명순 관리사님께서 제 몸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유용한 정보들을 주시면서 세심하게 관리해주셨습니다. 옆에서 그런 조언이 없었다면 유선염 와서 훨씬 고생했을 것 같아요. 지금도 아직 완전히 낫진 않았지만 훨씬 좋아졌고, 수유텀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더 잘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엄마가 너무 힘들면서 무리하게 아이에게 모유 수유하겠다는 욕심 부리지 말라'며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해서 저도 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노력하면서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베테랑 살림꾼]
관리사님 계신 3주동안 저희집 살림들이 모두 정비됐습니다. 정리와 청소를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어떻게 하신건지 물으면 답변해 주시고 기타 유용한 살림 꿀팁을 나눠주셨습니다. 아직 아기 돌보는 것에 집중하느라 쉽지 않지만 몇 가지는 알려주신 방법들 잊지 않고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밥과 반찬은 왜 이렇게 맛있게 잘해주시는지..! 매일 대접 받는 느낌으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덕분에 영양 잘 챙기면서 건강한 식사 했습니다. 관리사님 가시고 나서 보니, 아기 돌보면서 엄마가 식사 챙기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후임으로 저희 신랑이 제 식사를 열심히 챙겨주고 있지만 절대 따라가질 못합니다.
[감정 멘토링]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몸은 다 아프고, 새벽 수유에 피곤하고, 신랑은 출근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해지는 순간들이 많았거든요. 관리사님은 그런 것들도 잘 캐치하셔서 순간마다 제게 딱 필요한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즐거운 이야기들 나누고 농담도 주고 받으며 울고 웃고 하면서 제 우울했던 마음들이 많이 정화됐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예민해지고, 신랑이 갑자기 미워지고 할 때도 관리사님과 함께 지내면서 들었던 이야기와 조언들 떠올리면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지냈고,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김명순 관리사님 선택하신 분들 너무 행운이시고,, 고객만족 감동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관리사님 마지막날 울면서 보내드렸는데.. 둘째 때 꼭 또 만나뵙고 싶습니다. 또 뵐 수 있도록 제가 힘내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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