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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옷과 물건이 아주아주많은 펜트리 적은 아파트에요
이미 첫째도있던 상황의 맥시멀리스트.... 어떤상황인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정리도 정리지만 살림, 육아 잘하는 타입이 아닌 워킹맘...이라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첫째때 산후도우미에 큰도움을 받지못해 기대도없었고 집밥도 장보기귀찮아 안먹겠다고 할정도로 집에서 살림을 안하는 타입이에요
그저 좀 쉴수만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기대감이었죠
그런데 김연옥관리사님은 정말 달랐어요!! 함께한 20일의 시간동안 허투루 보내신 시간이 한시간도 없고 저희집을 포기하지않고 서서히... 하지만 대단히 놀랍게 바꿔가셨어요.
팬트리 정리같은건 그렇다 치더라도 집의 깊숙한 부분에 있는 이사를 가지않으면 손안댈거같은 그런곳있잖아요... 그런곳까지 다 샅샅이 찾아서 버릴거버리고 또 생기는공간에 필요한 것 넣어주셨어요.
정리 수납에 대한 글을 길게 썻지만 정성껏 해주시는 반찬, 신생아 케어까지 정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매일매일이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아기에게도 사랑한다고 안아주시고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모습이 엄마로써는 감사한마음이 드는 부분이었어요.
마지막에 가실때는 정말 저답지않게 정이많이들어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한동안 우울할지경이었어요. 누구든 추천을 해달라고하면 바로 자신있게 말씀드리고싶은 우리 김연옥 관리사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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