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춘천 박찬주 산후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심예원 작성일 2026-06-17 20:54:04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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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 오시기 전에는 낯선 분이 집에 오시는 게 걱정도 되고, 이것저것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소심해서 의견도 잘 못 말씀드리는데 하고 불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다행이 좋은 분을 만나 신생아 기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오셔서 정말 부지런히 일해주셨고요. 불편한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여러번 말씀해주셔서 저도 불편한게 있으면 그냥 바로 피드백 드릴수 있었습니다. 편히 쉬라고 강조 또 강조 하셔서 마음에 부담되던 부분 내려놓을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첫째로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시고요. 예쁘다 예쁘다 말도 걸어주시고 책 보여달라고 요청드리는건 좀 무리한? (신생아라서 사실 아직 좀 무의미 하다고 저도 생각해서 ) 부탁인거 같아서 요청 안드렸는데 깨어있는 시간 많아지고 눈도 보이는거 같다고 판단하신뒤로 책도 모빌도 사놓은거 보여주시고 하시더라고요.

둘째로 정말 감사했던 건 쉬지 않고 늘 뭔가를 해주셨다는 점이에요. 아기 돌보는 것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틈틈이 집안 정리까지 해주시고, 제가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도 먼저 챙겨주셔서 집이 항상 깔끔하게 유지됐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냉장고 정리를 잘 못하는데
남편이 문열때마다 냉장고가 정리되어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셋째로 기본적으로 산모들을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찐이세요. 산모입장에서도 생각 많이 하시면서 공감해주시고요.
요즘 세상에 이상한사람 나쁜 마음인 사람도 많잖아요. 근데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더 부지런히 일해주시는거 같아요.

덕분에 삼주간 저는 몸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고, 마음 놓고 외출해서 엄청 돌아다녔네요~

신생아 기간 잘 졸업했고요. 육아도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좋은 관리사님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해서 후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