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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퇴소할때 산후도우미님이 꼭 필요하다는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제대로된 정보없이 산후조리 서비스를 신청했었습니다.
막연히 저의 산후조리와 아기케어를 도와주시겠거니 생각했었는데 겪어보니 매우 필요했고 너무 만족했었습니다.
산후도우미님께서는 처음 오시자마자 아기용품들의 적절한 위치들과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바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아기가 조리원에서부터 잘 안먹고 울기만 한다고 조리원선생님들조차도 울보라고 이야기하시며 집가면 많이 안아달라고 하셨었는데 알고보니 저희가 수유텀과 양을 잘못잡고 있어 아기는 배고픈 상태로 잠도 못자서 매우 예민해져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용하던 젖병의 젖꼭지가 아기의 입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걸 바꿔야하는지조차 몰랐었는데 이모님께서 안오셨으면 지금껏 아기가 입이 짧은줄 알고 아기와 저희모두 엄청 고생했을것같습니다. 아기케어도 엄청 숙련된 스킬로 해주셔서 그런지 아기도 이모님과 있을때 확실히 편안해 했고 잠도 잘자고 잘 먹으니 기분도 좋아보였습니다. 영유아검진이나 접종같은 집 밖을 나가야할 날이있으면 좀더 일찍출근하셔서 아기케어해주시고 금요일날 아이컨디션이 안좋은날은 주말에도 걱정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기를 정말 사랑해주시는구나를 느껴 더더욱 믿고 맡길수있게 되었습니다.
아기케어 뿐만 아니라 매일 저희 식단을 챙겨주시는것도 요리솜씨가 매우 좋으셔서 입맛까다로운 남편도 저녁에 먹고 너무 맛있다며 극찬할 정도였고 집 정리나 청소를 할때는 꼭 어떻게 사용하고 있었는지, 정리하고 있었는지 항상 확인하시고 집안사정에 맞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전문가는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모님 없이 아기를 보는게 너무 걱정되긴하지만 아기보는법도 항상 자세히 알려주시고 하셔서 배운걸 토대로 열심히 키워보려고 합니다. 아기를 엄청 아끼시는,능력 출중한 최경희 산후도우미님을 다른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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