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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는데,
이모님 덕분에 산후 기간을 한결 수월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들 케어를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해주셔서
집 분위기 자체가 안정되는 느낌이었고,
아이들도 이모님 품에서 잘 지내는 게 보였어요.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셔서 마음도 놓였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도와주신 점이에요.
아이들 컨디션이나 집 상황 보면서
그날 필요한 걸 먼저 챙겨주셔서 따로 부탁드릴 일이 거의 없었어요.
식사도 부담 없이 잘 챙겨주셨고,
산후에 입맛 없을 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준비해주셔서
먹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됐어요.
오히려 너무 맛있는 것만 먹어서 호강했습니다
또 제가 컨디션 안 좋거나 잠이 부족한 날에는
아이들 쪽을 더 신경 써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쉬게 해주신 점도 감사했어요.
관리사님들 잘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했는데
저는 정말 복 많이 받았나봐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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