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백 점짜리 박금연 관리사님 얼른 모셔가세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찬미 작성일 2025-12-04 11:21:43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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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 후 3주 동안 박금연 관리사님께 산후관리 및 아이케어 받았는데요, 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관리사님은 밤새 잠 못 잤을 산모를 위해 일찍 오신다며 매일 약속 시간보다 20~30분 일찍 오셨어요.
늘 환하게 웃으며 우리 아이에게 “좋은 아침이에요~ 안녕하세요! 우리 주하 잘잤어요~?” 하고 인사해주셨어요.
덕분에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됐답니다. 밝은 에너지와 다정한 성격 덕분에 3주 동안 계속 웃으며 산후 관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제가 가장 1순위로 원한 아이 케어는 말 그대로 ‘든든함’ 그 자체였어요.
밥 먹고 꼭 품에 안겨 있어야 편한 아기라 무게감도 꽤 있었을 텐데, 힘들다는 말 한 번 없이 오래 안아주시고,
“우리 귀염둥이~” 하며 손녀처럼 따뜻하게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아기가 다 알아듣는다고 하시며 계속 이야기도 해주시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요~♥
매일 목욕도 세심하게 시켜주시고, 제가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제대 소독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제대가 늦게 떨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금방 깨끗하게 아물었답니다.
대변 본 뒤엔 물티슈 대신 항상 씻겨주셔서 덕분에 아기가 요즘 너무 잘 먹고 잘 잔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이모님의 ‘손 빠른’ 살림 솜씨였어요.
아이 케어는 물론이고 엉덩이가 너무 가벼우셔서 집안일부터 요리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요.
특히 요리는 뚝딱뚝딱 금방이면서도 메뉴가 늘 다양해 매 끼니가 기다려질 정도였어요.
저와 퇴근한 남편을 위한 반찬까지 정성껏 챙겨주셔서 이모님 손맛에 매일 감탄했답니다.
집안 정리와 청소도 어쩜 그렇게 꼼꼼하신지 청소한 티가 팍팍 나서, 저희 집 주방은 3주간 번적 번쩍 했어요^^


집안일과 아기용품 관리도 ‘빈틈 제로’였어요.
아기가 자는 사이 방과 거실을 매일 정돈해주셔서 집이 늘 산뜻했고,
젖병·유축기까지 모두 씻고 매일 열탕 소독해서 가지런히 정리해주셨어요.
아기 빨래도 바로바로 세탁해 정리해주셔서 저는 정말 손 하나 까딱할 일이 없었답니다.
퇴근 하시기 전에 기저귀 등 물품이 부족하지 않은지까지 확인해 채워주시는 세심함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3주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어요. ㅠㅠ
관리사님과 함께한 덕분에 몸도 마음도 편안히 회복할 수 있었고, 아기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박금연 관리사님께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요, 광주에서 산후관리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둘째 낳으면 연락 드릴게요 그 때까지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