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강원 춘천 박복순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지은 작성일 2025-11-25 23:00:10 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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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과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타지에서 이사온 탓에 춘천에 지인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나마 박복순 관리사님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관리사님을 추천하는 이유는
첫번째, 아기와 산모 케어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십니다.
아기의 컨디션 관리는 당연하고 아기가 불편해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근무시간 내내 신경쓰시며 해결해주시려 하였고 최대한 산모는 신경쓰지않고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물론 당시 아기의 상태나 관리님이 어떻게 케어햘 것인지 설명해주셨어요!

또한 언제나 산모님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멘탈케어도 해주셨고
마지막 퇴근하시는 길에도 저희 남편에게 우리 산모님 많이 도와주세요, 잘 부탁드려요라며 당부 하셨는데 마치 친정엄마처럼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ㅠㅠ

두번째,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청소를 많이 요청드리지 않았으나 제가 쉬는 동안에도 계속 움직이시며 손이 닿지않았던 정리정돈이나 아기 욕조, 빨래 등을 틈틈히 해주셨어요

음식도 건강하게 만들어주셔서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었는데도 살이 빠졌어요..역시 집밥이 최고!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첫째와 남편도 맛있게 먹었고 어떤 메뉴는 다음날 한 번 더 해달라고 부탁드린적도 있습니다
저녁메뉴 준비도 메인 메뉴들은 밀키트처럼 만들어두시고 조리방법까지 알려두고 가셨네요

세번째, 아기를 정말 예뻐하시고 프로의식이 강하십니다
사실 뉴스나 매체에서 나쁜 소식을 많이 접해 관리사님의 첫 출근 직전까지 취소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첫날 이후 남편과 저는 너무 좋은 분을 만난것 같다며 진심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렸죠..

항상 아기를 우리땡땡이 라고 부르며 다정한 말투, 행동은 조심스럽게 대해주셨고 첫째에게도 관심을 많이 주셔서 첫째가 많이 따랐어요

아기 케어 부분에서는 산모의 의견을 우선하지만 제가 갈팡질팡하거나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주셔서 좋은 방법으로 의논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던것 같아요.

이외에도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마지막 주차에 첫째가 독감에 걸렸어요.
신생아가 옮을까봐 격리에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그때부터 관리사님은 매일 마스크를 2개씩 겹쳐 착용하시면서 아기를 케어하셨고 저는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게되어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원래도 위생에 신경쓰시고 식사외에는 마스크도 안벗으셨어요..ㅠㅠ)

서비스 종료 직후 관리사님이 연락주시기를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하였는데 음성이라며 우리 아기는 무탈하고 앞으로도 건강할 것이라며 응원해주셨어요.

이렇게 길게 적었음에도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지만 진심으로 감사했던 기억에 진심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언젠가 우연히라도 뵙게된다면 아이들과 함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박복순 관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