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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정신적·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김영옥 관리사님을 만나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기 케어는 물론이고 산모인 제 컨디션과 궁금한 점들까지 먼저 살펴주시며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매일 안심할 수 있었어요.
아기 돌봄만으로도 충분히 힘드실 텐데, 매번 맛있고 정성 가득한 반찬과 따뜻한 밥까지 챙겨주셔서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안일도 제가 손 닿지 못하는 구석구석까지 신경 써주시고, 신발장 청소부터 침구 정리까지 호텔에 온 듯한 깔끔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캐치해주시고, 예를 들면 코가 막혔을 때 생리식염수 사용법처럼 세세한 육아 팁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초보 엄마인 저에게 너무나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또 이곳저곳 돌며 일하시면서 얻으신 정보나 산모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해주시는 모습에서도 깊은 배려심이 느껴졌어요. 다른 산모님이 사용하지 않는 분유 스푼을 챙겨 필요한 산모들에게 나눠주시는 세심함까지, 정말 마음 따뜻한 관리사님이십니다.
제가 원하는 집안 살림의 위치나 스타일도 정확히 기억하시고, 그에 맞춰 맞춤형으로 도와주셔서 매일 편안하고 부담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출근시간보다 일찍 와주셔서, 도착하자마자 저와 아이 컨디션부터 살펴주시는 성실함과 진심 어린 태도에 감동받았습니다.
김영옥 관리사님 덕분에 처음이라 서툴고 걱정 많았던 산후 기간을 훨씬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좋은 분을 만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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