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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주, 최유나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관리사님 8주동안 둥이들 봐주시느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초산에 이른둥이라 걱정 많았는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매번 이랬다저랬다 육아방식 고민하느라 바빴는데 그때마다 모르는거 물어보면 같이 상의해주셔서 많이 의지했습니다
관리사님 두분이셔서 우울할 틈 없이 재밌고 좋은 시간보낼 수 있었어요
1.집에 오시면 항상 마스크 착용, 옷갈아 입으시고 센스있게 집안일 착착 다 하시고 매일 청소,빨래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십니다
젖병소독같은 루틴업무도 날 정해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제가 몰랐던 것도 많이 배웠어요
기저귀, 젖꼭지 단계 조절, 목욕하는법, 터미타임, 분유가 잘 맞는지, 변은 잘보는지 등 아기 특성에 맞게 매일 확인하고 챙겨주십니다
2.두분 다 음식솜씨 정말 뛰어나십니다 !!
매일 색다른 반찬해주시고 점심뿐만 아니라 먹고 싶을때마다 차려주시니 체력관리하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8주를 같이 있어서 메뉴만 30가지 이상 만들어주셨어요
밑반찬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말하지 않아도 다양하게 해주시고 먹고 싶은 반찬은 또 부탁드렸어요 ㅎㅎ
3.병원진료 많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고 병원가서도 세심하게 아기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처음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벌벌 떨었던게 엊그제인데 이모랑 같이 짐챙기고 까다로운 검사 여러가지 다 경험해보니 이제 아빠랑 둘이 병원가도 씩씩하게 잘 해낼 수 있겠어요 ㅎㅎ
예방접종하고온 날도 하루종일 열체크하고 컨디션 봐주시니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4.무엇보다 우리 둥이들 얼마나 예뻐해주셨는지 매일매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첫째둥이 수유하기 어려웠는데 잘 도와주셔서 포동포동 살찌우고 수유량도 열심히 늘렸어요
둘째는 보채고 손 많이 가고 무거운데도 하루종일 안아달래주시고 이모님한테 안기면 잘 달래지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ㅎㅎ
엄청 예뻐해주시고 두상관리해주신다고 눕힐때도 이리저리 돌려눕혀주셔서 처음에 찌그러진 머리도 동그랗게 만들어졌네요 ㅎㅎ 진짜 세심하셔요
아이들 깨어있을때는 초점책 보여주고 모빌보여주고 딸랑이 흔들면서 노래불러주고 예뻐해주시니
지금 생각해봐도 가족처럼 잘해주셨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 크면서 옹알이하고 웃을때마다 얼마나 좋아해주셨는지 몰라요ㅠㅠ
우리 아이들 예뻐해주셨던 시간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둥이케어라 두분이서 하루를 정말 바쁘게 보냈는데 재밌고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정이 많이 들어서 두분 다 가시고 나서 눈물 주르륵 이었습니다… 이모 없이도 둥이 케어 잘 해나갈게요!!!
처음에는 정말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8주가지고는 너무 짧고 더 같이할 수 없어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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