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이병희 관리사님 후기 및 감사 인사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이보영 작성일 2025-11-14 22:48:04 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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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 건 제게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이 그렇듯 저 또한 낯선 분이 집에 들어오는 것 자체도 부담스러워 걱정이 많았는데요. 그런데 관리사님이 오신 첫날부터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낸 분처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그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 이제 진짜 좀 숨을 쉴 수 있겠다’라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관리사님은 항상 부드럽고 친절한 목소리로 저와 아기를 대해주셨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세심함이 묻어났어요. 아기 기저귀 가는 모습부터 목욕시키는 과정 등등 모두 능숙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해주셨고, 저에게는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제가 초보 엄마다 보니 작은 일에도 긴장하거나 걱정할 때가 많았는데, 관리사님은 그때마다 괜찮다며 따뜻하게 다독여 주셨어요.

또한 집안일도 제가 미처 부탁하지 못한 부분까지 알아서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제가 쉬고 있는 동안 빨래며 설거지며, 아기 용품 정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셨고, 그 덕분에 저는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관리사님이 단순히 일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기와 산모를 아끼는 마음으로 대해주셨다는 점이에요. 아기의 컨디션이 조금만 달라져도 바로 알아채고 조언을 주셨고, 제가 피곤해 보이면 먼저 다가와 잠깐이라도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아이에게 매일 건내는 따듯한 말들은 사랑이 가득담겨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귀한 양분이 되어 주었습니다.

산후조리는 정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중요한 시기인데, 그 시기를 이렇게 좋은 분과 함께할 수 있었다는 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저는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되었고, 초보 엄마로서의 불안함도 훨씬 줄어들었어요. 이런 분을 만나게 해준 서비스에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관리사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와 아기의 소중한 시간을 따뜻하게 채워주셔서 잊지 못할 거예요.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p.s. 이지에게 동생이 생기는 날이 온다면 그때도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