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 문동심 관리사님!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최지은 작성일 2025-10-30 18:22:23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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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18 제왕절개로 출산 후, 9/1(월)부터 9/12(금)까지 2주간 산후관리사를 모셨습니다. 사실 임신내내 산후관리사 이용을 해야할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장단이 너무나 뚜렷했어요. 완전 초짜인 우리 부부에게 뭔가 방향성을 제시해 줄 분이 너무나 간절하면서도.. 또 산후관리사와 맞지 않으면 어쩌지.. 그것 또한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임신내내 고민만 하다가, 출산 직후 결정하고, 급하게 여기저기 연락하다가 산모도우미 119업체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업체는 가능했습니다. (찾아보니 대규모 업체여서 가능한거같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월요일보다 앞선 토요일에 미리 연락을 주셔서 1차적으로 통화를 마쳤습니다. 월요일에는 시작시간인 09:00보다 좀 더 빨리 집에 도착하셔서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열흘내내 한결같이 성실하게 아이와 산모를 위해 일해주셨습니다. 요청한 음식도 뚝딱 만들어주셨고, 아이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꼼꼼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관리사님 앞에서 눈물흘린적이 많았는데, 엄마처럼 다정히 마음을 어루만져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주신청했는데, 3주신청한 것이 내내 후회할 정도로 너무 좋은분이셨습니다.
다음에 또 뵙고싶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손목, 무릎이 많이 안좋아지셨다고 하는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