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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몸도 마음도 낯설고 힘들었던 시기에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던 김용순 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처음엔 낯선 사람이 우리 집에 오는 게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첫날부터 밝게 인사해주시고 애기를 다정하게 안아주시는데 그 순간 마음이 확 놓였어요.
아기를 다루는 손길이 정말 섬세하고 작은 변화도 바로 알아채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안심하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안일도 스스로 찾아서 해주시고, 제가 미처 신경 못 쓴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특히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아서 친정엄마가 레시피를 물어보라고 할 정도였네요~ㅎㅎ
육아 팁도 현실적으로 알려주시고,
아기 수유나 목욕할 때마다 “이렇게 하시면 더 편해요” 하시며 자세히 알려주셔서
초보 엄마인 저에겐 든든한 선생님 같았어요.
아기한테도 항상 공주님, 사랑해요, 예쁘다 등의
따뜻하고 다정한 표현을 해주시는데 진심으로 아기를 대하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서 걱정 많던 육아가 훨씬 자신있어졌어요 !
이제는 두렵기보다 즐겁게 아기를 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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