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기간 김수정 관리사님께 도움 받은 최샘입니다
저는 후기같은 것은 잘 쓰지 않지만 그간 감사했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기 남깁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 뵙는 날이네요
저는 모르는 분과 집에 있는다는게 좀 불편할것 같아 10일만 신청하였는데요 김관리사님과 며칠 지내며 너무 후회했어요 길게 신청할걸..
김관리사님이 저희 아기를 돌봐주시는 것을 보며
제가 모성은 더 강할지 모르겠지만 아기를 대하는 자세는 많이 미숙하구나 생각했어요 관리사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을 세심하게 찾아서 배려하고 관리해주셔서 많이 놀랐고 덕분에 제가 너무 잘 쉬었어요
관리사님께서 가시고 나면 집안 곳곳에 관리사님이 신경써주신 것들이 보여 많이 놀라기도 하고 참 감사했습니다
큰아이도 관리사님을 잘 따르고 함께 식사하고싶다 집에 따라가고 싶다 하며 정말 좋아해요
제가 인복이 있어 김수정 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신경써서 연결해주신 세종점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