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라서 걱정도 많고 맘까퍼보면 안좋은 후기들도 많아서 걱정했어요
.보건소에 신청하고 전자바우처 검색해보라고 말씀해주셔서 업체리스트받아서
몇군데 상담하고 산모도우미119에 평도 좋으시고 점장님 믿음이가고 신청하게 됬어요
서비스 하루전날 이모님이 전화주셔서 목소리에서 믿음이 갔어요
관리사님과 벌써 3주가 지나고 이렇게 마음을 전할시간이왔어요
아쉽고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서 마음을 전합니다
출산후 고되고 힘든 시기에 남편과 주말부부라 선생님을 더 많이 의지했던가 봅니다
관리사님같은 좋은분을 만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초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청결이라 생각하는 일인이에요
관라사님은 그런부분에서 저보다 더 청결하시고 깔끔하셔서 너무 종랐어요
반찬도 하루에 2.3가지 만등어주신다고 사무실에서 알려주셨는데 어떤날에는 5가지도 해주셔서 혼자있는 저에겐 산타가 아이었나봐요 ㅎ ㅎ
아기케어에 사전지식이 많으셔서 배울점도 많았어요
목욕뿐만 아니라 빨래게는겄까지 배울점이 너무너무 많았엉요
제가 관리사님께 너무 많이 의지했나봐요
기시느날 이모님 안고 펑펑 울었어요
고마움에 다시 안올것에 대한 그리움에요
날이 갈수록 뚱뚱해지는 우리 아이 너무 예뻐해주시고,저에겐 친정엄마같이 대해주셔서
남편없는 시간 힘들거나 울적한틈없이 마음편하게 ,또 행복하게 몸조리 잘할수있었어요. 저도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대화하여 정말 좋았습니다!관리사님과 함께한 3주를 오래동안 기억될겄같아요 .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