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둘째 출산 후, 조리원에서 관리사님 도움을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퇴소임박해서 요청을 드렸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실장님께서는 좋은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고, 셋째를 낳은 지금. 현재까지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서 편히 몸조리를 잘하는 중입니다.

작년 둘째에 이어서 셋째까지 최병숙 관리사님께 부탁드린 이유는 둘째때 기억이 너무너무 좋았고, 불편함없이 아주 편히 제 몸만 생각할수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작년 둘째때도, 올해 셋째때도 마찬가지로 최병숙 관리사님은 아이들을 너무나도 예뻐해주십니다. 정신없는 아침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시려고 그 누구보다 일찍오셔서 저를 도와주십니다. 첫째, 둘째에게도 많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며, 신생아 돌봄을 물론 음식이며 집안일까지 제가 몸관리만 집중할 수 있도록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진심인게 너무나도 잘보여서 매일매일 감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연년생이라 둘째가 많이 울기도 하고 첫째 유치원때문에 둘째,셋째를 맡기고 등,하원을 다니는데 제가 걱정없이 다닐수있도록 베테랑 관리사님이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집에 여유만 있다면 일년정도는 관리사님께 아이케어를 부탁드리고 싶을만큼 너무너무 좋은신분입니다ㅠㅠ
다른 산모님들께도 꼭 관리사님을 정말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