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지인 소개로 관리사님 지정해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역시 너무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항상 10-20분 일찍 오셔서는 옷갈아입으시고 애기 봐주셨어요~
모든 가사일을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탁탁 해주셨어요~!
원하는 반찬도 빨리 뚝딱뚝딱 해주시고 음식들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또한 남편이 종종 같이 집에 있었는데 말씀안드려도 남편밥도 같이 차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애기도 잘 봐주시고 항상 제가 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분 만나서 3주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언제 둘째를 가질지 모르겠지만 둘째때 또 뵈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