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출산 후 문미애관리사님을 만나뵙게되었습니다
아이가 크기도 했고 면역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관리사님을 길게 계약할 예정이였기에
정말 좋은 분이 오셨으면 했는데
문미애관리사님이 오시게된게 저에겐 큰 행운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째는 황달때문에 혼합수유를 하다가 분유로 갈아탔는데
첫째를 완모했던지라 분유 수유량이라던지 텀잡는게 너무 어려웠지만
이모님께서 알아서 척척 수유량 젖꼭지 사이즈 텀잡는것 모두
세세히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지금도 잘 먹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모님이 오신게 저에게 큰 행운이라 느낀건
이렇게 사랑으로 아이를 봐주실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나 아이를 예뻐해주시고 쉬지 않고 예쁘다 사랑한다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출장마사지관리사님도 놀래실 정도였거든요
사실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긴다는게 쉽지 않은데
문미애관리사님은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정말 매일 감사한 마음과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연장하면서도 한결같이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